땀의 계절 여름이 왔다~!!땀은 우리의 체온 조절을 위해 땀샘에서 분비되는 액체이다. 여름에는 온도가 높기 때문에 땀이 많이 배출되고 운동 등 활동을 하게되면 땀은 더욱 많이 나온다. 땀은 수분이기 때문에 여름엔 겨울보다 오줌이 덜 마렵기도 한다. 3번 갈거 2번만 가면 된다고 한다. 땀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피지샘도 활성화 되고 있다는 뜻이다. 안그래도 자극되고 있는 모공에 부채질 하지 않도록 하자. 줄줄 또는 콸콸 흘릴 땀을 어떻게 해야할지 기억해 두자. 땀 어떻게 닦아야 하나 간단하다. 수건으로 피부를 쓸어내리듯 닦지 않고, 눌러 닦으면 된다. 피부를 쓸어내리듯 닦으면 모공이 늘어짐으로 주의할 것. 잘 모르겠으면 고양이한테 배우도록 하자.